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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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밤중에 터진 커다란 사건 때문에 이제야 일기를 쓰네요...
오늘부터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엑셀을 배우고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쉬운 것만 하고있어서 그런지 힘들진 않네요.
그리고 점심을 먹은 뒤 일하는 곳에서 갑자기 부탁을 해서 잠깐 뭣좀 하다가 자전거를 탔습니다. 오늘은 한시간정도 탄 것 같네요.
자전거... 재밌긴 한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ㅠㅠ
전체적으로 빡빡한 스케줄인데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어요.
앞으로도 불안감이나 우울감 없이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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