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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오늘도 게임하다가 어지러워질 것 같아서 그냥 누워서 멍때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상하네요... 3ds로 3d게임들도 다 해봤고 스팀게임들도 좀 했는데 유독 지금 하고있는 게임이 저를 이렇게 만든다니.
흐음... 제 몸이 버티지못하는 그런 요소라도 있는걸까요.
돌이켜보니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게임 자체가 상당히 눈아프거든요.
으아... 그나저나 병원은 언제 가지 수술날짜 잡아야하는데

2024/05/13


멍하네요...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니 뭔가 쓰레기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참에 궁금했던 비툴커뮤를 한번 살펴봤는데요, 비커는 하루에 하록과 바록 두개를 필수로 써야하고 안쓴 상태에서 다른사람 로그에 댓글을 쓰면 비매너 행동이라네요...
기력이 좋을 때 도전할걸 그랬어요...ㅠㅠ 아무튼 포기입니다!
홈소커는 로그만 쓴다는데 괜찮으려나요...? 글을 못쓰는게 문제긴 한데... (긁적)

2024/05/12


날씨가 훅 더워졌네요! 어제 잘때도 땀에 흥건해졌었어요
슬슬 선풍기를 쓸 때가 온 것 같아요 덤으로 모기향도!
그리고 어지러운 게임이지만 좋아하는 장르라... 조금씩 해나갈 예정입니다ㅎㅎ; 하고 뻗고의 반복이겠네요
브러쉬는 아직 발견 못했어요... 어떤 브러쉬가 저한테 맞으련지

2024/05/11


[날씨] 더움

으아아... 덥고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요...
몸이 진짜 너무 약해져버렷어......
그런데 속 울렁거리는건 아무래도 게임 때문인 것 같네요.
크아악 그렇다고 접을순 없다! 조금씩 하는수밖에...

2024/05/10


[날씨] 덥다

브러쉬...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추구하던 질감이지만 뭔가 저랑 안맞는 기분이...ㅠㅠ
낙서용으로는 좋으니 낙서할 때 쓰고 일반적으로 쓸 브러쉬를 찾아야겠어요
좀 꾸덕한걸로 찾아볼까 싶네요
클튜에 브러쉬 많으니 저랑 맞는 브러쉬도 있겠죠
찾아라 드래곤볼~

2024/05/09


[날씨] 어제보단 덜 추움

으아아... 정신없네요 그리고싶은게 있는데 왜이리 그리는 타이밍을 못잡는거지 나는...ㅠ
아 그리고 날씨가 좋아지니 벌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모기에 물린것 말고도 날파리 같은 것도 돌아다니고 거미도 보이고 그렇네요 으...
그리고 재채기랑 코막힘이 심해진걸 보니 꽃가루도 날리나봐요 그런데 나 알레르기가 있었던가...?

2024/05/08


[날씨] 춥다!

어우 왜이리 추운거죠
날씨가 슬슬 더워지길래 옷도 얇은 걸로 바꾸고 이불도 얇은 걸로 바꾸고 장판도 치웠는데 너무 추워요...
밤엔 더 추워요 꽃샘추위인가...!
아 그런데 솔직히 더운 것 보다는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어흑 여름이 안왔으면...
아 그래도 여름청춘장르는 좋아해요ㅎㅎ

2024/05/07


[날씨] 맑은 뒤 비

병원에 갔다왔고 가슴쪽에 있는 종양?을 제거해야한다고 하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수술날짜 잡을까 생각중입니다.
다행히도 암은 아니여서 천천히 제거해도 된다네요ㅎ
날씨 적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어렸을적에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을 재밌게 봤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걸 보면 인상깊은 애니었던 것 같네요.
제가 개그만화를 좋아해서 더 기억에 남은걸지도...?

2024/05/06


[날씨] 춥다

어째 클립스튜디오를 사놓고 더 그림을 안그리는 기분이...?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엔 픽크루도 있고 네카도 있고 그렇잖아요. 뭔가 자캐를 만드는건 이런걸로도 만족된단 말이죠.
흠... 그러고보니, 저는 사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보단 채색하고 다듬는 행위를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걸 뭐라고 하지? 아무튼 남의 러프 다듬는거 해보거싶네요ㅎㅎ

2024/05/05


[날씨] 강풍과 비

사람을 의심하는 버릇을 고쳐야하는데.....
(현실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절대로 싫지않아요)
요새 피곤해서 그런지 좀 예민하게 말할까봐 두렵네요...
행동에 감정이 들어가면 안되는데...ㅠㅠ
하... 아무튼 갑자기 비가 막 오고 바람이 엄청 불어요 온도가 휙휙 바뀌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2024/05/04


내일은 어린이날이네요. 보통 이런날은 자캐연성 해야하는데 기력도 없고 일요일이고...ㅠ
요즘 게임 관련으로 고민이 좀 있는데 같은게임 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말을 못하네요 (긁작)
뭐... 느긋하게 생각하렵니다ㅎㅎ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다들 모기 조심하시길! 여긴 벌써 나타났네요!

2024/05/03


오늘은 제가 3D멀미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시간이 좀 나서 게임을 했는데 토할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멀쩡했는데ㅠㅠ 이제 FPS류는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시력이나 체력 문제로 멀미한거려나요...? 요새 눈 상태가 많이 안좋은 것 같긴해요.
노안인가~~

2024/05/02


대자연이 진작에 끝났는데 갑자기 피가 나네요... 왜지...
배탈도 요새 잦아지고 있고 흠...
원인이 여러개 생각나긴 해요.
1. 자주 손톱을 물어뜯어서 손톱 병균으로 인한 배탈
2. 제로슈가 탄산을 자주 먹는데 대체당이 복통을 일으킴
어떤것이든 개그네요...ㅋ...ㅋㅋ...

2024/05/01


뭐지...? 갠홈 폰트 적용이 죄다 안되고있네요...
이런거 고치는 방법 모르는데 으아아~~
그래도 뭐 갠홈 못할 정도는 아니니 나중에 해결법 나오겠죠
그리고 드디어! 밀린 백업을 했습니다아아!!
이제 마음이 한결 편해진 기분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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