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2024/12/01


[무드] 피곤혀...

12월이 시작됐네요... 저는 이번 12월 한달동안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할 예정이라 많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낫겠죠.
오늘은 레몬차를 마시며 일했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이제 따뜻한 음료가 땡기네요ㅎㅎ
저녁에는 새우계란볶음밥을 시도했습니다. 어찌 먹을만 한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볶음밥을 만들 땐 수분이 없는 밥을 쓰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죄다 뭉쳐지네요ㅠㅠ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