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본문

자궁경부암이 성경험 있어야 검사가 가능한거였군요...
검진받으라고 자꾸 문자와서 갔는데 그냥 돈내고 초음파검사만 하구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정신없이 바빴네요... 11시쯤이 되어서야 다 끝나서 씻고 누웠습니다ㅠ 비몽사몽인채 있었더니 벌써 새벽이...!
그나저나 저는 왜이리 딴짓을 하는걸까요... 급한 것 부터 해야하는데 하고싶은걸 즉흥적으로 해버리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짐만 되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왜 시간은 한정적일까 싶어요...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