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두통때문에 뭘 못하겠어요...
눈을 혹사시켜서 그런가 싶어서 눈에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하니 조금 살 것 같네요...
오늘은 그냥 눈 감고 있어야겠어요...
2024/03/30
어째 홈페이지에 일기만 툭 쓰고 관리는 전혀 안하는 느낌... (머쓱;)
백업 해야할게 있는데 우선순위가 좀 있어서 미루게 되네요.
오늘 먹은 돈까스가 맛있었어요 오타쿠 예의 하고싶었는데 가족들끼리 먹는거라...orz...
아 그리고 감기증세가 조금 있어요 목아픔 기침 콧물...! 악화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저는 저 증상이 거슬리는 것 외에 괜찮습니다.
2024/03/29
바빴던게 조금 사그라든 느낌이에요...! 사실 더 생길지 아직 모르지만요 (머쓱)
게임이나 잔뜩 하고싶네요ㅎㅎ 3DS 게임 또 샀어요ㅎㅎ
아 맞다! 그리구 보석의나라가 드디어 완결이라는데 정발 대기중이에요...! 드디어 완결이구나!
재밌게 보는 장르가 끝난다는게 참 기분이 묘하네요
2024/03/28
뭔가 소화가 잘 안되는 기분...
아무튼 클립스튜디오를 써보고있는데 필압이 안먹혀서 나랑은 안맞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필압이 그냥 아예 안먹히는건 이상한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해결방법이 있길래 해보니 필압이 먹히네요...ㅋ...
그래도 뭔가 필압이라던가 브러쉬 다루는 방법이 포토샵이랑 많이 달라서 아직까진 낯선 느낌이에요.
익숙해질 수 있으려나... 그리고싶은게 많은데 말이죠.
2024/03/27
와 푹 자니까 두통이 사라지네요... 뇌 신기하다.
그런데 복통이...! 이건 생리통이 아닌 다른 복통 같아요...
억지로 뭘 먹은게 문젠가...!
어째 이번달 말은 몸이 성하질 않네요
2024/03/26
두통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아아아아 이런데 밤 새야해...
아니다 그냥 조금만 잘까... 새벽에 나가야하니 몇시간만...
하... 뭔가 해야할거 밀리고 꼬이고 아프고... 슬프고 우울해지네요...
2024/03/25
ㅇㅏ.... 못썼네요 일기... 피곤한 하루였어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피곤해요... 아니 뭔갈 하긴 했는데 이런걸로 피곤하다니...
음료수 병을 간신히 열정도로 비실비실 상태입니다...
이번달 대자연은 유독 심하네요 🥲
2024/03/24
일... 남았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단 집에 왔어요...
간이 좀 걱정돼서 진통제를 안먹었더니 고통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먹었습니다...
오늘은... 뭘 못하겠다 그냥 암것도 안하고 누워야지...
내일은 나아지길...
2024/03/23
하아... 티알 하고 싶어서 사람 구했는데 캐릭터 짜온다고 하신 뒤로 연락이 없네... 일주일이 지났네...
다시 구해도 되려나...
정말 점점 사람을 믿을수가 없게되네요🥲
2024/03/22
아... 대자연 터졌네요... 어쩐지 며칠 전부터 아프더라...
하필 해야할 일이 몰렸을때 터지다니...ㅠㅠ
일 다 끝나고 대자연 끝나면 꼭 꼭꼭 그림 그려야지!
2024/03/21
클립스튜디오 페인트를 샀습니다.
포토샵에 있는 왜곡기능이 너무 좋아서 벗어날수가 없었는데 이번 클튜 3.0에서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한번 써볼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당분간 써보긴 할건데 포토샵에 있는 사진 보정기능이 없는건 좀 아쉽긴해요.
그런데 소재는 진짜 엄청 많더라구요 요새 배포되는 무료소재들이 죄다 클튜라 아쉬웠는데 이참에 잔뜩 다운받아보렵니다. 오토액션중에 포토샵 필터기능과 비슷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2024/03/20
오늘은 풀리지 않는 일의 연속이라 피곤하네요...
게임팩도 못구하고 여기저기 여러번 왔다갔다하고...🥲
발이 욱신거려요ㅠㅠ
아 그리고 요 며칠새 잠이 줄어서 고민이었는데 장판 틀었더니 다시 푹 자게 됐습니다...ㅋ...ㅋㅋㅋ... 날씨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장판 껐는데 밤에 추운게 문제였다보네요ㅎ
2024/03/19
종종 커뮤에서 나이대 많은 사람을 배척하는 분들이 보여서 슬퍼져요... 그래서 신청서 제출할때 나이대에 성인 표기 불가능한 커뮤는 좀 신경쓰이기도 해요. 성인 이상일 경우 더 자세히 표기할 필요가 있나? 싶어진달까요.
그냥 우울해져서 한 푸념이었습니다. 탈커...는 못할 것 같아요 관계맺은 캐릭터들이 아직도 좋아서요ㅎㅎ
하나의 장르로 보면 수십년간 장르를 파신 분도 있잖아요? 그러니 그냥 신경안쓰고 팔래요.
세상에서 무서운게 늦덕이라던데... 이제 팩도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3DS게임에 푹 빠져버렸네요.
그치만 재밌는걸...
조만간 시간나면 지하철 타고 콘솔 중고판매하는 곳에 가보려구요 사고싶은 게임이 생겼어요.
2024/03/16
남에게 먼저 말 거는걸 잘 못하겠어요...
상대방이 왜 갑자기 말을 걸지? 라고 생각하면 어쩌죠...
특히 상대분이 엄청난 인싸면 더더욱이요...
괜히 아싸가 말걸어서 불편한건 아닌가 싶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해본 푸념이었습니다...
2024/03/15
오늘은 저희 장르에 특별한 날이었어요
물론 게임이 모두 다 서비스 종료한 장르지만요...
그래도 인생장르였어서 포기는 못하겠더라구요. 방송 하는 것도 보고 그랬습니다.
뭐... 살아만 있는다면 언젠간 빛이 오겠죠. 삶이란 그런거 아니겠어요 사람도 장르도...
2024/03/14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왕 한거 끝을 보자...!
뜬금없는데 요즘 나오는 음료는 다 제로슈가네요 맛도 나쁘지 않아서 자주 먹게되는 것 같아요.
톡 쏘는 제로슈가 탄산과 감자칩 조합이 너무 좋아요! 우마루에도 나온 조합이죠ㅎㅎ 진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감자칩을 좋아해서 그런걸지도...?
2024/03/13
정신 없는 하루였어요... 머릿속이 멍해요...
열심히 하는 것에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공개는 못하지만요ㅎ...
오늘... 과자를 먹는데 다 먹고나서 마지막에 플라스틱이 씹히더라구요ㅠㅠ 이미 다 먹어서 뭐라 할수도 없고 해외과자라 문의할데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 과자는 더 안사먹을 것 같아요
이런쪽은 잘 모르긴한데 호기심으로 가도 괜찮겠죠...?
차에 관련된 자캐를 만들었다보니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2024/03/11
머릿속에선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고싶다! 하고 거창하게 생각하고 결국 손이 안따라줘서 망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생각만 거창하달까요...ㅎㅎ...
아무튼 오늘은 무난한 하루였습니다. 어제처럼 앞으로도 조금씩 시간을 앞당겨서 자고싶어요. 예전부터 이래야했는데 갑자기 다시 평소취침처럼 돌아가버리고 그러더라구요... 근성 부족인가 나
2024/03/10
일요일만 되면 너무 피곤하고 졸려요... 4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그런거겠죠...
새벽에 자는 버릇 고쳐야하는데...! 그치만 새벽에 하는 게임이 재밌단말이죠...
오늘은 일찍 자보렵니다 나와 하는 약속!
2024/03/09
늘 일기장에 쓰는거지만 무언가를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이 커미션을 쓰는거겠죠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렇지만 저는 스스로 해내고싶어요. 그러니 힘내렵니다! 아자아자!
2024/03/08
아니 멍든거 사라진지 얼마나 됐다고 또 멍이... 이번에는 아킬레스건 있는 쪽이 문가세에 부딫혀서 살이 까졌어요... orz...
왜이리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지 모르겠어요 슬프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크롬으로 갠홈 로그인이 안되네요...? 삼성 브라우저를 써보고 있습니다.
2024/03/07
뒤늦게 생각했는데 어제 무서운 꿈을 꿨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어나서 좋은 일들이 있었기에 다 잊어버렸네요.
이렇게 좋은 일만 떠올리고 살고싶어요ㅎㅎ
오늘은 조금 평범하게 흘러갔어요. 해야할 일을 하고 남은 시간엔 티알세팅을 했는데 커뮤를 안뛰니 매일 티알 세팅으로 보내네요ㅎ(머쓱)
2024/03/06
오늘도 즐거운 날이에요! 왜이리 좋지 감정선이 이상하네요ㅎ
별건 아니고 그냥 일이 하나둘씩 풀리는 느낌? 그런 느낌이여서요
물론 내일 다시 막힐수도 있지만... 뭐 일단은 오늘을 즐기렵니다!
그리고 음... 저한테 거친 브러쉬는 안어울릴려나요...? 이런거 지적받고 싶는데 받아줄 지인이 없네...
2024/03/05
꺄아아!! 앤오님이 자컾 굿즈를 보내주셨어요!!
코롯토랑 포카랑 인형...!!
무더기로 받아서 진짜 열자마자 입꼬리가 귀까지 올라갔다니까요ㅠㅠㅠ 하 너무 행복한 날이에요... 진짜 료세이 천년만년 덕질해야지ㅠㅠㅠ
2024/03/04
이건 뭔 꿈이지...? 버튜버 강좌 들을려고 하는 꿈을 꿨어요
뭐 게임하는 김에 방송하는거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소심해서 목소리도 못내는데 엄두도 못내죠 허허...
그리고 개인적으로 버튜버는 현재 보려는 것 자체도 기피중이라 정보도 잘 모르구요
(지뢰 x 안좋은 추억이 있음 o)
2024/03/03
저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기억이 머릿속에서 싹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몇주 전에 일을 물어보는데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싫거나 슬픈 일은 몇년이 지나도 잘 기억하면서 왜이럴까요.
말도 어버버하게 되고... 사회생활 하기엔 글른 것 같아요...
2024/03/02
[날씨]더 춥다...!
아니 날이 갑자기 이렇게 추워질수가...?
이제 봄이라고 꽃샘추위가 시작됐나보네요.
이러다가 나중에 훅 더워지겠죠
그나저나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앤오님이 무언가 보내주셨다는데 완전 두근두근거려요!
2024/03/01
[날씨]춥다...!
티알 개변을 처음으로 시도해보는데 머리가 멍해지네요...
역시 이것도 똑똑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날씨가 갑자기 훅 추워졌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생리 핑계로 뜨뜻하게 누워만 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