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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무드] 무난한 하루

이제 내일이면 바쁜게 조금 사그라드네요
사그라드나...? 사실 일이 많아요...ㅎ...
연말까지 어떻게든 버텨야죠😌
그나저나 티알룰북은 하나하나가 상당히 두껍네요... 다이소에서 다용도 수납장 하나 사서 책 나열했는데 이야 무게가 장난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나열시켜보니 뭔가 이 공간을 책으로 가득 채우고싶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어떤 책을 산담
지금은 읽을 시간도 없긴 하지만... 그냥 둔채로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2024/12/25


[무드] 피곤...

크리스마스네요.
물론 전 일했습니다...
빨간날인데 일찍 일어나야 한다니 이건 고문이야~
지금도 피곤해서 기절했다 깼다를 반복중입니다...
금요일 되면 조금 시간이 생길 것 같긴한데... 이후에 또 일정이 차버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아무튼 일했지만 케이크를 받아서 만족입니다.
그리고 일정이 끝나고 서점에 갔다왔어요.
가서 티알 룰북 2권 샀습니다ㅎㅎ 기본 룰북만 샀어서 추가 서플리먼트? 그런건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언젠간 새 룰로도 가보고싶네요ㅎ

2024/12/24


[무드] 좋다가 슬펐다가 오락가락

오늘은 좋은 날이었어요.
블센 크리스마스 뉴짤도 받고 일하는 곳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하는 제비뽑기에 당첨돼서 상품권도 받았어요!
슬펐던거라면... 야근해서 집와서 누웠더니 저녁 11시였다는거...? ㅎ...
이제 내일 일만 끝내면 바빴던 일은 몇개 끝납니다. 하나씩 정리되니까 좋네요ㅎㅎ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들 즐겁게 노는 크리스마스인데 저는 일한다는게 좀 슬프기도 해요...
뭔가 좋다가 슬프다가를 반복하네요 (머쓱) 상당히 지쳤나봅니다

2024/12/23


[무드] 졸려요...

내일부터 피크로 바빠집니다... o)-(
게임하면서 기절잠을 자고있어요 저...ㅋ...ㅋㅋ...
하 빨리 다 정리하고 자전거나 타고 싶네요... 도서관에도 가고 싶구요.
아 그리고 이번년도까지 사용 가능한 문화상품권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부모님이 저보고 빨리 쓰라고 해서 어디에 쓸지 고민이에요. 한 7만원 정도 남았다고 했던가...?
책을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서점에 한번 가볼까요.
그러고보니 서점에서 룰북 구매 가능...하려나요? 한번 볼까...?

2024/12/22


[무드] 나는 구제불능...

실수를... 연발하다... 하 부끄러워요.....
이러면서 돈을 받아도 괜찮은건가...
그나저나 저는 다시 수면시간이 되돌아갔군요 허헣... 돌아갔는데 일어나는건 일찍 일어나야해서 결국 최종 수면시간만 줄었어요...
아니 정말 이것저것 하다보니 눈치채면 새벽이라니까요ㅠㅠ
쓰읍... 아무튼... 요즘 정신없이 바쁘긴 한데 1월에 뭘할지 좀 정리해봐야겠어요.
1. 자기소개 카드 만들기 2. 자관들 페어틀 완성시키기 3. 밀린 게임 하기 4. 티알피지 가기!

2024/12/21


[무드] 정신없었음

와... 오늘 진짜 늦게 일어났어요...
일은 오후에 있어서 괜찮겠지 싶어 알람 안켜두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오후네요;;
그래도 좀 개운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그것과는 별개로 일이 많았지만요...ㅠ... 심지어 실수로 누락한 것도 있어서 수습한다고 노력했어요...
다 끝나고 누워보니 결국 잘시간...!
내일도 바쁠 예정이구... 요즘엔 평일에도 바쁘네요...
1월에 여유 생길 수 있으려나...ㅠㅠ 좀 부지런히 다니면 짬나는 시간은 생길 수 있을지두요...?

2024/12/20


[무드] 멍...

엄마야... 아직까지 안잤네요;; 내일이 토요일이라 다행이에요
사실 다행 아니에요 토요일에도 일해야해요 토요일이 제일 바빠요...ㅠㅠㅠ
일단 급한 불부터 하나씩 꺼보렵니다. 1월엔 꼭 일정을 비워두고 싶어요. 티알 약속을 잡았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요 며칠사이에 시나리오가 여러개 풀려서 이것저것 챙겨뒀습니다. 언젠간 하나씩 가보고싶네요ㅎㅎ
그리고 페어틀도 다운받았어요. 이쁜 페어틀 많네요~ 언제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간 쓸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2024/12/19


[무드] 졸린데 바쁘다ㅠㅠ

기절하다가 지금 깨다... 웜메... 새벽이네요...
본래는 평소에 이시간에 잤을텐데 자다 깨서 이시간이라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에요.
오늘은 뭐라고 할까... 미래에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음... gtp자격증? 그걸 따볼까 싶어요. 솔직히 가만히 있는 것보단 무언가 실물로 보이는것이 생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아직은 생각 중이긴 한데... 일단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나 한번 확인해보려구요.
그래도 뭔가 길이 보인다는건 좋은거같아요

2024/12/18


[무드] 피곤하고 좀 우울했어요

흐아아... 8시간 공부라니 진짜 학창시절때 느낌이네요.
...피곤하단 뜻이긴 해요ㅎㅎ
지금 공부하는건 사실상 합격인거라 일단 지식만 쌓아두고 (합격이 13년 전쯤이라 지식이 다 증발했어서 결국 배우긴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엔 뭘 공부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리고 흠... 저도 프로필 카드 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싶어져요.
갠홈이 있긴 하지만 좀 심플하게 소개하는? 그런게 필요할 것 같아서요. 트위터 메인트에 걸어두는 그런 느낌으루!

2024/12/17


[무드] 졸려...

11시부터 계속 기절잠 잤다 깼다를 반복했습니다...
아... 진짜 이젠 일찍 자야겠네요...
게임 해야하는데 하면서 자꾸 졸아서 플레이 기회 다 잃어버리고 눈물이 나요...🥲
갠홈에 있는 자관 페어 소개란을 자랑하고 싶어서 세팅중인데 필린 자료가 많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커미션이라도 신청하는게 좋으려나?
쓰읍.... 너무 졸리고 계속 졸았다 깼다를 반복하다보니 일기도 느릿느릿하게 써지고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저도 모르는사이에 눈이 감겨져있어요

2024/12/16


[무드] 놀람

... 열심히 자격증 공부를 했는데 사실 그 자격증을 이미 땄다면...? 기억에는 없는데 자격증이 있네요... 당황스러워요...
그럼 내가 자금 공부하는건...? ...이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이번달까진 공부해보려구요 혹시 모르니까요.
흐음... 그나더나 이거 배운뒤엔 뭘 배우는게 좋으려나요...
개인적으로 자바도 좋고 프리미어프로도 좋고 그런데 취직이랑 이어져야해서 이걸 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흐음... 뭔가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습니다.

2024/12/15


[무드] 피곤혀...

이제 12시면 되면 저절로 눈이 감기는걸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일찍 자면 되는데 왜이리 버티는건지...ㅎ...
아무래도 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걸지두요...
오늘은 뭐 평소처럼 일하고 평소처럼 집에 왔습니다. 저녁에는 국밥을 먹었는데 추운날 뜨끈한 국밥은 최고네요ㅎㅎㅎ
트위터에 요즘 무료 배포가 많아져서 조금 구경했는데 이쁜 페어틀이 많아서 혹하네요.
그러고보니 저 갠홈에 페어란도 자랑하고 싶은데 아직 필린 페어틀이...! 이미지가 부족해요ㅜㅜ

2024/12/14


[무드] 피곤하고 바쁘고

기절하기 직전 상태라 후다닥 일기쓰기
오늘은 사촌이 결혼해서 결혼식장에 갔다왔어요. 가까운 친척의 결혼이라 그 축의금 받고 식권 주는? 그 곳 옆에서 구경했는데 이거 엄청 빡센 일이었군요...
뷔페는 나름 먹을만 했지만 줄이 너어어어어무 길어서 못먹은게 있어 아쉬웠습니다.
집에와서 좀 쉬다 다시 일하러 갔고 저녁으로 맛있는거 받아먹은 뒤 집에서 마저 일하고 끝난뒤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됐더라구요... 이렇게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 끝냈습니다.🥲

2024/12/13


[무드] 피곤하다...

으헉...! 일기를 깜빡하고 기절하다...
요즘 11시쯤만 되면 졸리기 시작하고 기절잠을 잤다 깨고 그러네요...
그런데 게임 숙제를 해야하서 그대로 못자고 억지로 눈 떠서 꾸역꾸역 하고있어요... 이렇게 게임 하다보니 좀 여러 생각이 드네요.
몇번은 기절잠자서 숙제를 한두개 빼먹거나 이벤트를 놓쳐서 재화를 다 날리거나 그랬은데 우울감이 오더라구요.
이렇게까지 게임을 하는게 맞는걸까... 그치만 오랫동안 한거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에요...ㅠ

2024/12/12


[무드] 조금 정신없었음

요새 공부가 영 안돼서 고민이네요... 머릿속에 잘 안들어온다고 해야하나... 시험 합격할 수는 있을까 걱정돼요ㅠ
오늘은 자전거 코스? 비스무리하게 공원에 자전거 도로가 있는 부분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비포장도로도 있고 가파른데도 있어서 그런지 조금 어렵네요ㅎ;; 한번 넘어졌습니다. 조금 욱신거리긴 한데 상처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다음주부턴 공부 버닝해야하니 오늘 자전거 뽕좀 뽑았습니다ㅎㅎㅎ
다음주... 제가 잘 해낼 수 있으려나요. 힘내겠습니다.

2024/12/11


[무드] 머리가 안돌아가...

으허억 일기 빼먹을뻔했다...!
수요일이네요. 슬슬 이번주의 반이 지나갔군요...
이번주 내로 캐릭터 프로필 완성시켜야하는데 망했어요...ㅠㅠ
다음주... 아니 이번주 토요일부터 정신없이 바빠질 예정입니다 어흑...ㅠㅠㅠ
하 크리스마스는 서브컬쳐계 축제인데 즐기지도 못한다니...
1월까지 쭉 바쁘고 1월도 바빠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투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더더욱 바빠지겠죠. 여유가 줄어드니 슬프네요...

2024/12/10


[무드] 우울함과 불안감...

일어나자마자 불안감과 우울감이 엄습해오더군요. 대자연 중이라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이유도 없이 훅 들어올줄은 몰랐습니다.
공부 해야하는데 자꾸 불안한 것만 생각나고... 진짜 매달 이런걸 겪어야한다니 너무 힘들어요...ㅠㅠ
바람이라도 쐬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좀 더 멀리 가볼까 도전했다가 비포장 길을 처음 가봤는데 완전 흔들리네요... 오늘 집 갈때 손이 저렸어요...ㅠㅠ
그래도 오르막 타기 도전해서 성공한건 뿌듯했습니다ㅎㅎ

2024/12/09


[무드] 피곤하고 어렵다...! 그렇지만 기분 좋을때도 있었음

공부란거... 어렵네요... 컴퓨터를 잡고 공부하는건 나름 지식이 들어오는데 펜을 잡고 하는 공부는 어려운 기분이에요...ㅠㅠ 생각해보니 애초에 저 학창시절에도 공부 안했네요...!ㅎ...
오늘은 간만에 안경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제 시력이 오히려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하네요! 기분 좋았어요ㅎㅎ 루테인이 듣기론 별 효과 없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꾸준히 먹어서 나온 효과려나요...? 아무튼 좋아요!ㅎㅎㅎ
날씨가 훅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024/12/08


[무드] 울적함...

이시간까지 안자다니 내일 망했군... 공부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ㅠ
뭔가 울적한 날이었어요. 제가 무력하다는걸 느끼는...? 아무 것도 못하니까 슬픈...? 아무래도 시국도 있고 개인적인 사건도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제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네...
하고싶은건 있긴 한데 그 길이 정말로 맞는지 옳은지 괜찮은지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뭐, 연말이라 그런걸지두요ㅎㅎ
늘 생각하는거지만 생각없이 흐르는대로 살고싶네요.

2024/12/07


[무드] 피곤...

쓰읍... 오늘도 밤까지 일한 뒤 집에와서 씻고 누워서 인방보다가 잠깐 기절잠 잤네요... 일기만 써두고 정리한 뒤 다시 자야겠어요...
토요일은 따로 학원도 안가고 일도 오후부터라 느긋하게 푹 잤습니다. 하... 역시 잠이 최고네요 그냥 종일 자고싶다...
생리통 복통이 심해서 뭔갈 먹어도 만족스럽질 않더라구요 조금 슬펐어요... 식사는 대충 떼웠습니다. 가족들은 시골에 내려갔다 와서 거기서 저녁먹고 돌아왔었어서 저는 대충 떼워도 문제 없었어요ㅎㅎ

2024/12/06


[무드] 복통 고통 피곤함

해야할게 많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출석체크를 빼먹거나 게임 스테를 못빼거나 그러는 일의 연속입니다...🥲 아 아까워...
이런거 손해보는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계속 숙제처럼 게임을 꾸준히 하는 편인데, 요새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듯이 자버리고 그래서 게임이 밀리거나 누락되네요...
12시 되기 전이 잠시 기절하다 깨고 그러다가 잠들고 있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라 자다가도 깨는 기분이네요...
거기다 대자연까지 터졌습니다...ㅠㅠ 하 쉬고싶다..

2024/12/05


[무드] 춥고 피곤...

어제 영화보러 가는 김에 다이소에 가서 가방을 샀습니다. 다이소에서 가방도 파는군요 신기하다...
아무튼 책을 넣을 가방이 필요해서 샀는데, 원래 메고다니던 어깨끈 가방이랑 같이 들고다니려니 좀 불편한 것 같아서 가방 안에 가방을 넣고 다니고있어요. 마비노기 같네요ㅎㅎ
오늘은 자전거를 탔습니다. 이젠 좀 익숙해진 느낌이긴 한데... 아직 어딘가로 가기에는 무서워서 운동장만 뺑뺑 돌고있어요ㅎㅎ; 언젠간 여길 빠져나가야 할텐데...!

2024/12/04


[무드] 스트레스...

아... 기절잠을 자서 일기를 못썼네요...
저도 모르게 눈 감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5시쯤 이었어요...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커피를 마셔도 피곤함이 사라지질 않아요
저 스트레스에 잘 양향받는 몸인걸지두...
아무튼 수요일에는 빈 시간에 영화를 봤습니다.
북극 백화점의 안내원 이라는 영화였는데 동물들이 인간처럼 쇼핑을 하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힐링되고 좋았습니다ㅎㅎ
이런 시기에 왠 영화냐 생각되기도 한데...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도 중요하겠죠...

2024/12/03


[무드] 피곤하고 바쁨

에고... 밤중에 터진 커다란 사건 때문에 이제야 일기를 쓰네요...
오늘부터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엑셀을 배우고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쉬운 것만 하고있어서 그런지 힘들진 않네요.
그리고 점심을 먹은 뒤 일하는 곳에서 갑자기 부탁을 해서 잠깐 뭣좀 하다가 자전거를 탔습니다. 오늘은 한시간정도 탄 것 같네요.
자전거... 재밌긴 한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ㅠㅠ
전체적으로 빡빡한 스케줄인데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어요.
앞으로도 불안감이나 우울감 없이 지나가길..

2024/12/02


[무드] 피곤 긴장 두근

학원에 갔습니다. 학원 가려고 일찍 일어나는게 얼마만인지😌
오늘은 자격증 관련이 아니라 엑셀 말고 쓰이는 사무 프로그램들을 간단하게 배웠어요.
그런데 사용한 프로그램 중 좀 흥미로운게 있더라구요. 액세스라고 하던데 깊게 들어가면 복잡할 것 같지만 자료 정리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 시작인데 과연 한달안에 마스터하고 실기를 칠 수 있으려나요...😔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걱정이 크네요...
아무튼 힘내겠습니다. 파이팅...!

2024/12/01


[무드] 피곤혀...

12월이 시작됐네요... 저는 이번 12월 한달동안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할 예정이라 많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낫겠죠.
오늘은 레몬차를 마시며 일했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이제 따뜻한 음료가 땡기네요ㅎㅎ
저녁에는 새우계란볶음밥을 시도했습니다. 어찌 먹을만 한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볶음밥을 만들 땐 수분이 없는 밥을 쓰는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죄다 뭉쳐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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