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월이네요... 왜이리 빠르게 가지?
2월에는 진짜 그림에만 집중... 할 계획이긴 한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적어도 챙기지 못한 자관들을 챙겨주고 싶어요
문제는 아직 1월에 해야할 일을 다 못끝냈다는 것...! 으아아!!
2024/01/30
어우 아침부터 두통이...
오늘은 일찍 누워야겠어요
그런데 이게 뭘 많이봐서 눈이 뻑뻑해져서 생긴 두통인지 아니면 흔한 편두통인지 알수가 없네요
매번 두통이 생길때마다 눈 주위에서 욱신거려서 혹시 눈인가 싶어져요
아니면 그냥 생리통인가...?
2024/01/29
대자연 복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종일 누워있었습니다.
원래도 게으르긴 했지만 더 게을러진 느낌...
어제 아팠던 허리도 좀 괜찮아진것 같아요
해야할게 많은데 이러고있네요
내일은 다시 개미가 되어보자 아자아자!
2024/01/28
허리가 갑자기 아파요...
어제부터 욱신거리긴 했는데 이젠 찌잉 하네요...
하..ㅠ 이젠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는구나
2024/01/27
티알 시나리오 하나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3일 걸렸네요.
역시 마스터링 하는거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한번쯤은 플레이어로 활동해봐야 마스터로 할 때 플레이어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던데... 어딘가에 참가해보는게 좋으려나요...?
그렇지만 먼저 말거는건 부끄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