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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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날 일기를 12시 지나서 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만큼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ㅎㅎ;;
빨리 후다닥 정리하고 이것저것 해보고싶네요...
요즘 더워서 그런지, 새벽까지 버텨서 그런지 조금 울적한 감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뭐,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6월때처럼요.
무엇보다 앤관계캐들을 보면 행복하고 기운이나요. 히히... 이래서 자캐커뮤 뛰나봐요.
사실, 저는 외로웠던게 아닌가 싶어지기도 해요. 앤관캐들 이야기만 들어도 좋아지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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