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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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조금 덜 피곤~!
그나저나 비가와서 꿉꿉하네요;; 비오면 덜 덥든지 하지 덥고 꿉꿉하고...!
뭔가 오늘은 먹을 복이 많은 날이었어요. 일하는 곳에서 모듬과일조각을 받고 떡볶이도 받고 햄버거도 받고 카라멜도 받고 마카롱과 과자도 받고... 행복하네요ㅎㅎ 역시 뭘 먹으면 해피해진다니까요!
안좋은 일이라면... 떡볶이 국물을 연속으로 쏟아서 휴지 팍팍 쓰고 바지 세탁기에 넣었단거...?ㅎ
물론 배는 아직도 여전히 수시로 아파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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