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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타블렛에 필름을 붙였어요. 뭔가 깔끔해진 기분...! 진작에 붙일걸!
이제 해야하는 것 : 티알 셋팅하기, 티알 정리하기, 티알 자료 모으기
모든게 티알이다...! 티알이 끝나면 티알 시작...!
이 도파민 포기하기가 힘들어요

2024/02/28


오늘 꿈에서 어떤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기억해두려고 메모해봅니다.
머리카락은 갈색? 그쪽 톤이었는데 밝았어요 샴페인색 느낌? 머리카락은 짧았고 눈색은 생각이 안나는데 사각뿔테안경을 썼었습니다.
초능력자인데 능력은 둔갑? 변신? 아무튼 물체를 상대방의 눈에 다른 물체로 보이게 하는 능력이었어요.
일어나서 이런능력 어디다 쓰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동료를 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서로 싸우게 하는 빌런이면 좋을지도...?

2024/02/27


요새 힘을 빡 주는 느낌이라 필압 조정을 해봤어요.
조금 편하긴 하네요! 저는 두꺼운 선이 맞나봐요
그래도 선 가능한 얇게 하고싶은데...ㅠㅠ
필름도 곧 도착할 것 같고 음... 세팅 다 끝나면 뭘 그려볼지 고민되네요
그전에 할게 산더미지만~

2024/02/26


오늘은 타블렛 필름을 샀습니다.
자꾸 선 그을때마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라 보니까... 벗겨졌네요 코팅이...
오래 쓰긴 했지...
쇼핑하는 김에 루테인 영양제도 샀어요 다먹어가서ㅎㅎ
예전에 눈 앞이 갑자기 안보이는 일이 일어난 이후로 루테인은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보여야 덕질을 하니까요...!

2024/02/25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시간이 무한했으면 좋겠어요...
아 뭐 물론 덕질을 평생하면 따지고보면 덕질은 무한일 것 같긴 한데...
아 기력과 열정이 무한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너무 부족한 기분이여서...
이게 뭔 난장판 일기지? 많이 피곤한가봅니다

2024/02/24


페어게시판쪽에 디데이 스크립트를 넣어봤어요ㅎㅎ
넣자마자 기절... 료세이 1200일과 필린 1주년이 곧...? 몇일 후...? 아 세상에... (이마 탁)
너무 바빠가지고 깜빡하고 있었어요... 그림 언제 그리냐...!

2024/02/23


하 이번에 간 티알 여운이 장난아니네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29일날 시나리오를 내린다는게 좀 아쉽네요...ㅠ
거기다 앤오님이 세션카드까지 그려주시구 하 보자마자 너무기뻤어요ㅎㅎ
여름청춘 소관타 최고다!!

2024/02/22


하루전 일기를 이제야 쓰다... (머쓱)
새벽까지 티알한다고 깜빡했네요ㅎㅎ
별거 아니긴한데 타블렛 펜심을 갈아끼웠더니 선이 엄청 부드럽게 그려지더라구요...? 펜심 이거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2024/02/21


내일... 내일까지 티알세팅 끝내고야 만다...!
그리고 내일 출발...! 두근두근이에요ㅎㅎ
뭔가 roll20에 조금? 나름? 익숙해진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코코포리아도 빨리 배워야만...!
그런데 roll20 모바일은 언제쯤 편해지려나요...ㅠ

2024/02/20


으아아아 시간이 너무 부족해...!!!
해야하는게 너무 많은데 왜 저는 누워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너무 태평하다 마치 나 된 것 같아 마감짤 손오공
손목보호대도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2024/02/19


그림 그릴때 손 꽉 쥐는 버릇을 고쳐야하는데... 매번 그릴때마다 손목이 아프네요ㅠㅠ
손목보호대라도 살까 고민돼요
그리고 일주일 전에 생긴 멍은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orz...
추가로 오늘 알아낸 것 : 과자는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맛있다!

2024/02/18


언제나 말하는거지만... 하고싶은게 많아서 다 하려다 죄다 어정쩡하게 끝나는 기분...이네요
무언갈 한번 확 끝내보고 싶은데 두렵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은 짬짬히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COC 전투부분을 개조하고 싶어서요ㅎㅎ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2024/02/17


제 그림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몇년간 전혀 성장을 안한 것 같아요.
오히려 옛날 그림이 더 좋은 느낌...?
뭐... 그리고 싶은 것만 그려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눈으로 체감되니 좀 슬퍼지네요.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그림체를 가지고싶어요.

2024/02/16


밀어둔 것들이 하나씩 끝나는 느낌...!
끝나면... 티알을 갈거야...
사실 티알은 확정이라 티알전에 끝내는게 맞지만요.
그리고 개인 블로그도 정리하고 갠홈도 마저 갱신해야겠어요. 정신없다고 올리지 못한게 여러개 있습니다ㅎㅎ;

2024/02/15


일요일날에 다쳤던 부분이 멍 들었는데 이게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짙어진 기분이에요...
일상생활엔 문제없긴 하지만 거슬리긴 하네요.
몸의 회복속도가 느려진거려나...
아, 그리고 구매한 새 브러쉬는 나름 마음에듭니다!
채색이 힘들긴 한데 채색브러쉬가 아니긴 하니...ㅎㅎ
앞으로 익숙해질 때 까지 잘 써봐야겠어요

2024/02/14


밀린 그림 끝...! 이제 남은 그림은 두장...!
그리고 그외 이것저것...!
열심히 고민했는데 내일은 한번 브러쉬를 사볼까 싶어요.
손에 안맞는다 해도 브러쉬니까 쓰일데는 있겠죠ㅎㅎ

2024/02/13


오늘은 그리다가 과거가 생각나서 원레이어로 그림을 그렸어요
단어는 거창해 보이지만 그냥 레이어 하나에다가 다하는것 뿐이지만요ㅋㅋㅋ
왠지모르게 편한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그리면 제가 원하는 색이 안나와가지구...ㅠ
아무튼 오늘은 나름 진도가 나갔...을지두요...?

2024/02/12


아휴 또 일기장 안쓰고 게을러졌네!
그림... 아주 조금 그렸어요 하... 왜이러지 정말.
조금 그리다가 딴짓하기의 연속... 그리고 그려진 그림도 마음에 안들어요ㅠㅠ 왜이런거지...
그래도 꾸역꾸역 하려는데 혹시 꾸역꾸역 하려고 해서 그런가 싶고...
발렌타인이 다가오는데 어쩌지...

2024/02/11


피곤혀...
그나저나 주변 사람들이 다 아프네요 감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 걸리시네요...
설이라고 기름진 음식 먹어서 그런가? 하긴 저도 튀김 잔뜩 먹었더니 위장이 이상하긴해요...ㅋ...ㅋㅋㅋㅋ
나도 늙었어...orz

2024/02/10


12시 지나서야 쓰는 일기...ㅎ;
심부름때문에 외출했는데 설이라 그런지 문 닫은 가게도 많더라구요. 햄버거 먹고싶었는데 맘스터치도 문을 닫았어요orz..
조용한 거리를 걷는 것도 나름 좋았습니다!
토 일은 열심히 일하고 월요일부터 다시 타블렛을 잡아야만...!

2024/02/09


설이라 가족들이 모두 시골로 갔습니다.
저는... 일을 해야해서 집입니다... orz
늘 이럴때마다 혼자가 되는데 홀로 있는 집은 상당히 조용한 느낌이에요.
설이니까 커미션 신청했던거 보면서 기운내야지 아자아자!

2024/02/08


내일부터 공휴일이네요! 물론 전 쉬지 못합니다...ㅎㅎ
그래도 금요일에는 쉴 수 있어서 좋네요!
솔직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게임이나 해야겠어요.
음... 이거 게임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하는건가?
다음주엔 진짜 진짜 열심히하자...!

2024/02/07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지인이 스키장 스토리 게임이 무료라고 한번 해보라 해서 해봤습니다.
재밌네요... 내 시간을 홀라당 빼앗아버렸어요...
그래도 오늘은 티알 셋팅 좀 했으니 나름 뭔가 한걸로 치고싶네요 ㅎ...ㅎㅎ...

2024/02/06


오늘 하루 무언갈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결과물도 수확물도 진행도 0라 묘한 기분이 드네요...
그냥 열심히 했다는 기분이라도 내려고 뻘짓을 한건가 나...?
언제나 제자리뛰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사소한거라도 해야지 싶어서 사소한걸 하면 그 사소한거에 하루를 보내서 이래도 되나 싶은 느낌...?

2024/02/05


앤캐들만 보면 왜이리 기분이 좋은걸까요ㅎㅎㅎ 탈커해도 관계만은 끝까지 안고 가고싶어요.
그나저나... 이불 속이 너무 따뜻해서 요새 잠이 엄청 많아진 것 같네요. 포켓몬 슬립 하는데 잔시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ㅋㅋ... 자는만큼 뭔갈 할 시간은 줄어들고...
아아아 발렌타인 전까지 그림 그릴테다!!

2024/02/04


하... 아무 근심 걱정 안하고 그냥 게임하고 덕질하고 그림그리고 싶어요... 근심 걱정은 하면서 그것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오늘도 시간 낭비 중입니다...

2024/02/03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이거하고 집중안되면 저거하고 집중안되면 요거하고 이러다가 마지막엔 결국 아무것도 안하는... 그런 패턴이 늘 반복되는 기분이 들어요.
아직 완성된 것은 하나도 없네요... 이래도 괜찮은건지...ㅠㅠ
집중력이 많이 죽어버린걸까요...

2024/02/02


고민... 고민...
마음에 드는 유료 브러쉬를 발견했는데 살까말까 고민이에요
무료 브러쉬가 널리긴 했는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보여서 말이죠
https://pxplus.io/product/2850/detail

세일쿠폰 쓰면 3500원... 살만 하려나요...? 일단 킵!

2024/02/01


멍...하네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펜을 잡아보고 있습니다.
그림이 잘 안그려져도 조금씩 그려보면 완성은 되어있겠죠.
팬 타블렛에 익숙해서 매번 컴퓨터를 잡아야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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