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투명화 (invisible)
자신의 몸, 혹은 가까이 있는 물건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투명해질 뿐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지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아직은 능력이 약해서 자신의 몸만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인지 입은 옷이 투명해지지 않아 쉽게 들켜버린다.
투명화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투명화시키며 성장하면 할수록 입고 있는 옷, 손에 들고 있거나 소지중인 물건, 가까운 주변의 물건, 가까운 주변의 생물 순으로 투명화의 범위가 넓어진다. 범위 내에 있으면 투명화 시킬지 시키지 않을지도 정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아닌 것의 투명화는 특수능력자와 직접 닿은 후에야 투명화시킬 수 있으며 특수능력자와 거리가 벌어지면 점점 형태가 보이게 된다.
투명해질 뿐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지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건 능력 강도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닌 다른 생명체의 투명화는 부담감이 커서 지속시간이 늘어날수록 부작용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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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능력의 시작은 토오루의 아버지. 아버지는 이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마자 야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휘둘려 물건을 몰래 들여오거나, 훔쳐오는 일을 해왔다. 그로 인해 안좋은 일을 겪고 투명해지다 못해 사라졌으면 하는 감정이 머릿속에 크게 자리잡았는데, 이 감정이 유전자에 각인돼 자식들에게 부작용으로 유전됐다고 추측중이다. (이 부작용이 원래부터 있었으나 능력이 성장하면서 밝혀진건지, 아니면 그 감정에 의해 새롭게 발현된건지는 아직 연구 중이다.)
부작용은 순간적으로 강하게 사용하면 할수록 특수능력자의 존재감, 그리고 특수능력자와 관련된 기억들이 사라진다는 것. 리미트를 넘어서면 능력자에게 닿았던 주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투명해지고, 자신의 기억도 조금씩 투명해진다. 다만 투명화의 능력은 투명해질 뿐 실체는 있는 것 이기에 메모를 하거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만드는 등 기억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렴풋하게 다시 떠올릴 수 있다. (정확하게는 기시감을 느끼게 된다) -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하는 듯한 행동 양상을 보인다. 그것이 장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는 이유는 지난 과거, 누나의 투명화 부작용으로 인해 누나와 함께했던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자 심장이 뛰고 두려움을 느끼게 되면서 절대로 잊혀지지 않으려고 여러가지 기행을 저지르게 된다. 이로 인한 기행이기에, 남을 외적으로 해치거나 피해를 입히는 짓은 하지 않는 편이다. 언제나 늘 장난으로 끝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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